전자랜드 하계휴가 기간 안내
중고/위탁제품
Entreq
DDC/ DAC
Network Player/DAP
HIFI 앰프
진공관 앰프
톨보이형스피커
BBC 라이센스 스피커
북셀프/서라운드
CD/SACD PLAYER
턴테이블
카트리지
전원장치
케이블
RADIO
PHONO EQ/헤드폰앰프
TUNER
주변기기/스탠드
미니오디오
한정 세일
서울전자 추천상품
새로 입고된 제품
시스템
추천상품
5.1 스피커
신제품 소개
청음실안내
판매완료제품/단종제품
제품뉴스
리뷰 모음
제품 설치기
질문과 답변
중고 장터
자료실
WHAT-HIFI탐방기
자유 게시판
서울전자 뉴스
정기휴무일
우리은행 에스크로
A/S 센타
찾아오시는길
동호회
배송추적
(0)
::: 현재위치 HOME> 자료실 > 서울전자 뉴스

제 목
'하이파이' 시대 저물고 '피씨파이'가 뜬다
작성자
조선 일보
번 호
2
 파 일
내 용
 '하이파이'(Hi-Fi) 시대 저물고 '피시파이'(PC-Fi)가 뜬다 입력 : 2011.04.22 14:38

PC에 앰프·스피커 업그레이드 원음에 가까운 음악 들어 인터넷처럼 어디서나 즐겨

이제 '하이파이(Hi-Fi)'보다 '피시파이(PC-Fi)'가 대세다. 음악의 생산과 유통, 소비까지 모두 디지털화하면서 컴퓨터와 오디오를 결합한 형태의 고음질 오디오시스템이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컴퓨터와 오디오, 스마트폰을 무선으로 연결해 인터넷처럼 언제 어디서나 고음질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피시파이'는 'PC'와 'Hi-Fi'를 결합한 신조어다. 컴퓨터를 통해서 원음에 가까운 고충실도(high fidelity)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오디오시스템이다. '피시파이'는 기존 하이파이 오디오 이용자는 물론, 오디오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까지 음향의 세계로 초대하고 있다.

보통 PC를 사면 끼워주는 싸구려 스피커는 음악은커녕 영화나 게임을 즐길 때도 조악한 소리를 낸다. 그래서 소리에 예민한 사람들은 PC 내부의 사운드카드를 고급제품으로 바꾸거나 스피커에 앰프가 내장된 '액티브 스피커'를 연결하기도 한다.
 
(왼쪽)디지털 음원으로 음악을 감상하는 인구가 늘면서 PC에 전문 오디오를 연결해 듣는‘피시파이’인구가 늘고 있다. 노트북에 DAC와 진공관 앰프, 스피커를 연결한 모습. 전기병 기자 gibong@chosun.com / (오른쪽) 인터넷에 연결된 하드디스크에 음원을 저장해놓고 피시파이용 오디오와 아이폰으로 음악을 감상하는 김태석씨. / 정경열 기자 krchung@chosun.com
'피시파이'는 이런 단계를 뛰어넘었다. CD와 같거나 더 좋은 음질의 사운드를 더 편리한 방법으로 들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렇게 된 데에는 몇 가지 신기술의 출현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우선 DAC(Digital-to-Analog Converter)라고 불리는 오디오 기기의 대중화다.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로 바꿔주는 이 기기는 모든 컴퓨터의 사운드카드에 기본적으로 장착돼 있다. 이 기기를 독립시켜 컴퓨터에 USB로 쉽게 연결할 수 있게 함으로써 컴퓨터 파일에 담긴 사운드를 한층 원음에 가깝게 재생할 수 있게 됐다. 입문용 DAC는 대략 15만원대면 구입할 수 있다. 하이파이 오디오가 모두 그렇듯, 고가로는 수백만원대까지 있다.

PC에 담긴 음악파일들로 하이파이에 입문하려는 사람은 컴퓨터에 DAC를 연결하고, 여기에 입문용 앰프와 스피커를 갖추면 간단히 '오디오 애호가'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 서울 용산의 서울전자 김형진 대표는 "DAC를 내장한 앰프(약 20만원)와 20만~30만원짜리 스피커를 갖추면 기존 컴퓨터와는 완전히 다른 소리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50만원만 투자하면 '오디오쟁이'의 첫 걸음을 뗄 수 있다는 뜻이다.

'무손실 압축파일'의 등장도 피시파이 붐의 주원인 중 하나다. 흔히 아이팟이나 스마트폰에서 재생되는 음원은 'MP3'라고 부른다. 이 파일은 압축과정에서 음의 일부가 손실돼 아무리 좋은 오디오로 재생해도 CD와 같은 소리를 낼 수 없다. 그러나 음의 손실이 전혀 없이 파일을 압축하는 기술이 등장했다. 대표적인 파일이 'ALAC'과 'FLAC'이다.

한편 클래식과 재즈를 중심으로 MP3 대신 고음질 파일을 유통하는 음반사가 늘어나고 있다. 이것 역시 피시파이 애호가를 겨냥한 것으로, CD를 구입하지 않고도 고음질 파일을 소장할 수 있다는 면에서 각광받고 있다.

피시파이도 하이파이 시장의 특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고급으로 가려면 무한정 갈 수 있다"는 것이다. 피시파이 애호가이자 바이올린 제작자인 김태석(43)씨는 나스(NAS·Network Attached Storage)라 불리는 하드디스크를 집에 두고 작업실 오디오로 이 하드에 있는 음악을 불러내 듣는다. '나스'는 인터넷에 연결된 하드디스크. 그의 작업실 오디오 역시 와이파이로 연결돼 있는 '네임 유니티(Naim Uniti)'라는 기기다. 그의 시스템 값은 1000만원에 육박한다.

오디오평론가 신동휴씨는 "현재 피시파이는 100만원 미만으로 오디오를 즐기려는 사람들 위주로 번져가고 있다"며 "컴퓨터로 음악을 듣던 사람들이 책상 위에 오디오를 갖추는 추세"라고 말했다.
 
 
 
닉네임 
비밀번호 
코멘트달기
 
         
번 호 제 목 파일 작성자
3     오디오 청음회      서울전자
2     '하이파이' 시대 저물고 '피씨파이'가 뜬다      조선 일보
1     "전통과 혁신의 진정한 만남을 추구한다" 박성수님 글      하이파이초이스
 
    1. 사업자등록번호  106-01-70136      대표자:김형진    업태:도.소매  종목: 가전제품. 통신판매외     통신판매번호 2017 서울용산 0428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 74 전자랜드본관 289호 서울전자  Mail : cyberav@empas.com
       
      입금계좌    우리은행(김형진) 180-288297-13-001     국민은행(김형진) 036-24-0186773
       
      02-3272-1300  02-3273-1300     김형진  010-962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