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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m Factory Tour
* Research &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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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개발(Research & Development) 팀의 팀장인 Roy George는 네임의 전자 컴포넌트, 스피커, 그리고 지금 현재의 - 그리고 미래의 내일의 - 오디오, 오디오 비쥬얼 시스템을 포함하여 점점 더 복잡해져만 가는 프로세스를 컨트롤 하는데 이용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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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 플래쉬 리모컨 핸드셋을 개발하는 중인 디자이너 Phil Ward (사진 우측)와 그의 엔지니어링 동료 Chris Percy가 사진에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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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D 워크스테이션 상에서 PCB를 레이아웃 하고 있는 Amanda Wyatt가 보인다. 그녀의 디자인은 이후 내부적인 프로토타입 설비로 제작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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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엔지니어 Simon Waterman이 기계 디자이너 Simon Finch가 빠뜨린 것이 없는지 재확인하고 있다. |
* Electronics Assem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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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아래의 사진에서 전자 컴포넌트 어셈블리에 관한 네임의 주요 설비를 볼 수 있다. 이 영역에서 네임은 앰프, CD 플레이어, 튜너, 그리고 다른 모든 전자제품을 직접 수작업하고 있다.
보다시피, 여러분은 네임 오디오가 많은 전자업체에서 볼 수 있는 생산 라인 기술을 적용하고 있지 않다는 점에 주목하게 될 것이다. 대신에 네임은 개별적인 워크스테이션에서 컴포넌트를 수작업하여 완성한다. 일부 생산 공정은 자동화되어 있다 - 네임은 인쇄 회로 기판과 몇몇 컴포넌트의 솔더링을 위한 일부 영역을 위해 로봇 투입 기기를 이용한다 - 하지만 대부분의 공정은 숙력된 장인들이 전통적인 방식에 따라 수행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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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식 토크(Torque) 드라이버는 일률적으로 고정쇠를
타이트하게 죄는데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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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이는 CDSII는 시작에서 마무리 단계에 이르기까지 총 12 시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이 작업은 소심하거나, 손을 떠는 사람에게는 주어지지 않는다. |
네임 공장은 자신의 영역에서 최첨단 성능을 대표하는 전자제품을 생산하는 하이테크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네임은 최신 기술과 자동 투입 기기를 이용한 일부 인쇄 회로 기판과 같은 자동 공정을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본 산업이 요구하는 장인들의 솜씨는 기기나 컴퓨터가 대신할 수는 없다.
주어진 많은 일들은 일일이 손에서 손으로 완성되며, 고도의 훈련을 받은 네임의 기술 장인들은 제품을 조립할 뿐만 아니라 원자재를 풀어 놓는 순간에서 공정을 마친 제품이 테스팅과 팩킹을 위해 이송되는 지점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조 공정 단계에서 품질 관리자로서 역할을 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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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ura는 레퍼런스 보드와 비교하기 이전에 핵심 컴포넌트를 포함하여 PCB를 수작업으로 자리잡게 하고 있으며, 이러한 작업은 캐주얼한 복장을 착용하도록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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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 내부에는 많은 와이어링이 있다..그리고 이들 모두는 정확한 직기(loom)에 손으로 입히며, 최적의 사운드 성능을 보장할 수 있도록 단단히 고정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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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임 공정에서 "담금(soak)" 테스트를 빼놓을 수 없다. 모든 전자제품은 전력을 공급하여 적어도 48시간 동안 통전 상태에 두게 된다. 최종적으로 우리는 개별적인 포노보드 한 쌍과 주요 인터커넥트를 포함하여 우리가 만든 모든 것들을 실제로 들어본다. |
* Loudspeaker Assem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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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급 Intro 모델에서 최강자 DBL에 이르기까지 네임의 모든 스피커 제조는 동일하게 모던한 시설에서 이루어진다. 네임은 또한 최종 어셈블리 작업을 포함하여 우수한 음악적 성능을 제공할 스피커를 위해 필요로 하는 모든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드라이브 유닛을 생산, 수정하는데 있어서 이 곳을 활용한다.
한 쌍의 Intro 모델이 완성되고 있다. 엔지니어는 스피커를 어셈블리함으로써 스피커의 각 부분의 품질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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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 쪽의 넓은 공간은 네임의 새로운 빌딩에 있는 전용 스피커 제조 작업장이다. 여기에 생산 라인 엔지니어링은 없다 - 모든 기술자들은 각자의 전용 워크스테이션에서 작업을 한다.
회전식 턴테이블 위에 장착된 베이스/미드레인지 드라이버의 콘을 세심하게 도핑(doping) 작업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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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식 드라이브 유닛은 하이텍 접착제의 정교한 열처리를 필요로 한다. 네임은 이를 위해 동사의 기기들을 디자인, 제작한다. 23년 이상, 팀 주임인 John Fotheringham과 네임 직원들이 이를 맡아오고 있다.
네임의 200mm 베이스/미드레인지 드라이버는 동사 내에서 디자인,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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